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 (문단 편집) === 2014년 === 연고지 이전 문제가 이슈가 되자 울산시의원이 NC 다이노스의 울산 이전을 추진할 것을 주장하였다.[[http://news1.kr/articles/1416755|"NC다이노스 연고지 울산 이전 추진해야"]] 또한 [[서동욱(1963)|서동욱]] 울산시의회 의장도 NC 연고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덕분에 울산에 제2구장을 만들고 홈경기를 배정하면서 열심히 투자하던 롯데까지 덩달아 입맛이 쓰게 됐다.[* 울산시와 롯데가 경기 유치 업무협약(MOU)를 맺은 이상 [[울산광역시|울산]]은 롯데의 제2연고지다. 이는 [[포항시|포항]]([[삼성 라이온즈|삼성]])과 [[군산시|군산]]([[KIA 타이거즈|KIA]]), [[청주시|청주]]([[한화 이글스|한화]])도 마찬가지. 1차 지명 대상학교에 [[울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울산공고]]가 있다고 울산이 NC 연고가 되는 건 아니다. 같은 이유로 [[전주고등학교 야구부|전주고]],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군산상고]]가 NC의 1차 지명 대상이 되었다고 해서 전라북도가 NC 연고가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KIA 타이거즈]]의 연고지다.(실제로 군산 [[월명 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다만, 2014년 시즌부터 현재까지 1군 경기는 한 경기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전북 지역 1차지명권이 NC에게 갔다는 이유로 2014년 이후에는 KIA가 홈 경기를 배정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NC가 군산에서 홈 경기를 치를 권한을 자동으로 가져간 것은 아니다.)] [[울산 문수 야구장]] 건설에 롯데 돈이 들어간 것도 아니지만 마산에 이어 울산까지 롯데가 제2구장으로 사용하려는 곳에 NC가 들어오게 되는 것이 롯데 입장에서는 환영할 수만은 없는 사실이다. 다만 롯데는 "울산이든 마산이든 상관 없습니다. 팬들이 원하는 곳이 있다면 찾아가야죠."라며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울산시의회에 이어 박맹우 울산시장 역시 2014년 1월 22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713913|NC 구단이 원한다면 울산이 적극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NC 구단은 [[울산광역시|울산]] 측의 잇따른 구애에 대해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428|어찌됐든 일단 반기는 분위기.]] 여차하면 정말로 울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할 수도 있고, 그러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고 암시하면 창원시와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2014년 6월에 있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창원시장(안상수 당선)의 행보에 따라 NC의 운명이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NC에서도 이런 걸 아는지 1월 24일 창원시에 신구장 건립 관련 공문을 보냈다.[[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99657|NC, 창원시에 신규구장 건립 촉구 공문 발송]] 울산에 이어 [[포항시]]까지 NC 다이노스 유치전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700126|나섰다]]. 그러나 포항은 인구가 50만을 살짝 넘는 정도고 주변의 다른 도시([[경주시]], [[영천시]], [[영덕군]] 등)들을 모조리 합해도 프로야구단 유치 기준인 100만 명에는 못 미친다. 다른 지자체에서의 NC 유치 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하자 차기 창원시장 출마가 유력한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오영]] 전 의장은 여당 당대표까지 지낸 거물급 정치인인 안상수 현 시장의 출마에 창원시장 경선을 자진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였다.]이 나서서 NC의 연고지 이전은 있을 수 없다고 발언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723767|김오영 도의회 의장 "NC 연고지 이전 있을 수 없다"]] 울산과 포항의 유치전이 벌어지자 두 도시를 비교한 기사마저 시리즈로 나왔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38265|#('NC유치' 울산·포항 전격비교)①구장 접근성]]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39021|#('NC유치' 울산·포항 전격비교)②인근 지역 인구 수]]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39116|#('NC유치' 울산·포항 전격비교)③경기 관람 환경]] 2014년 2월 3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와 [[성남시]]까지 [[http://sports.donga.com/3/all/20140202/60528749/3|NC 연고지에 관심을 표명했다는 기사가 났다.]] 하지만 [[수원시]]가 10구단 유치에 성공하였으므로 수도권으로 이전할 가능성은 낮다. 다른 지자체들의 러브콜이 이어지자 창원시에서도 드디어 반응을 보였다. 창원시장이 도지사 선거를 위해 사퇴하자 창원시의회 내부에서도 부지 재선정에 대한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4028|박완수 창원시장 5일 사퇴. 시의회에선 신축구장 재논의 의견 재기]] 다만 진해에서는 부지 재선정에 여전히 반대 중이다. 2014년 2월 4일에는 창원시에서 긴급브리핑을 갖고 진해에 구장을 짓지 않을 수도 있다며 NC에게 진해에 지어질 신축구장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7682|"NC 진해 야구장 사용 않겠다면 원점 재논의 하자"]] 이에 대해 NC에서는 여태껏 속았던 것도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요청했다. 더불어 책임 소재 분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오해의 여지를 차단한 것은 덤.[[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2060100037510002476&servicedate=20140205|NC, 창원시 입장변화에 6월까지 야구장 새 계획 요구]][[http://www.newstomato.com/one/view.aspx?seq=440782|창원시와 NC간 갈등 새 국면..'연고 이전' 초읽기?]] 하지만 진해 쪽에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므로 문제의 원만한 해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967|“야구장 지키겠다” 뿔난 진해구민 발전추진위 긴급 대책회의… 감사원 감사청구 검토]] 2014년 들어 NC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마산야구타운 조성 시민운동본부'가 발족되면서 마산 지역으로 구장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마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헐고 그 자리에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을 건설하자는 제안으로, 특히 NC 다이노스 배석현 단장도 2014년 첫 개막전이 있었던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를 보고 크게 자극받았다고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4090100117250007361&servicedate=20140409|언급]]하기도 했다. 마산야구타운 조성 시민운동본부가 창원시장 후보들에게 야구장 입지에 대해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다만 창원시장에 당선되기 전의 안상수 후보는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진해시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NC다이노스 등 야구인들과 협의를 통해 가장 빠른 시간 내 가장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균형발전 위원회'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 등의 원론적인 발언만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456&article_id=0000000525|#오리알 된 NC 새야구장]] NC 구단은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후 6월 내에 입지 변경을 할 것을 요구했다. 만약 그때까지도 야구장 입지 재선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른 지자체의 연고지 이전 제안도 고려할 것이라 선언한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7_0012988717&cID=10812&pID=10800|#창원시 새야구장 돌파구 해법 '전전긍긍']] 안상수 후보가 당선된 이후 NC 구단에서는 새 야구장 입지에 대해서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발언했다. 안상수 시장의 문제 해결 의지를 믿으면서 신축 구장 입지 변경에 대해서 기대하겠다는 입장이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51224|NC "새 야구장 조금 더 기다려 본다"]] 한편 2014년 지방선거로 새로 구성된 창원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진해 출신 의원들이 차지하면서[[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669|#]] 새 야구장 입지 선정에 태클이 걸릴 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4년 7월 15일, 창원시 시민협의회에 초청을 받은 배석현 단장이 더 세부적인 요구사항을 들고 나왔다. 안상수 시장도 시민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해결의 [[https://www.news1.kr/articles/1760498|의지]]를 보이고 있다. 베스트 댓글에도 신빙성은 없지만 들어볼만한 의견이 몇개 있으니 같이 참고. 결국 창원시에서도 구 육군대학 부지에 대한 용도 변경을 언급하기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015284|시작]]했다. 안상수 시장의 취임 이후 NC구단과 창원시는 신축 구장 입지로 마산으로 어느 정도 교감을 이룬 듯 해보였으나 문제는 여전히 진해 쪽의 반발이 크다. [[http://gnnews.co.kr/news/view.html?no=215344§ion=1&category=3|NC 다이노스 "마산에 잔류하겠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716_0013049511&cID=10812&pID=10800|창원시 '진해 새 야구장 이전' 사실상 수순밟기 나서]] 2014년 8월 12일 진해구청에서 열린 창원시 간부회의에서 8월 말까지 야구장 입지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로 결정되었다.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진해 육군대학 부지는 최종적으로 완전 배제되었고, NC를 다른 지역으로 보내거나 마산종합운동장 부지에 야구장을 신축하는 두 가지 안 중에 하나로 결정된다고 한다. 진해에서는 예상대로 강하게 반발하며 항의 집회 및 안상수 시장의 주민소환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627213|NC 야구장 결정 임박…진해 반발 무마 관건]] 안상수 시장은 내부적으로 마산 부지로 확정지은 다음 진해구민들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 시장은 진해 주민단체들과의 간담회에서 진해 주민들이 새 야구장 마산 이전에 동의해 주면 진해 옛 육군대학 터에 5~6개의 사업을 유치하겠다고 제안하였지만, NC 다이노스가 연고지를 이전한다면 육군대학 부지에 이루어질 사업 전반에 대해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못박았다. 간담회 이후 진해 구민단체는 창원시청 광장에서 이루어질 대규모 궐기대회를 보류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지역 정치인들과 연대해서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2915311|대학유치 등 제시..궐기대회 보류]] 다만 야구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대해 시민단체를 제외한 진해구민 대부분은 진해에 야구장이 들어서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야구장 입지는 마산으로 확정되는 분위기이지만 이번에는 창원시의 야구장 건설비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559137|분담 요구]]가 문젯거리가 되고 있다. 물론 창단 협약 사항에서 야구장 건설비용은 창원시에서 전액 부담하는 조건이었으므로 NC가 그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 의무는 없다. 창원시의 공식 입장이 발표된다면 또 다시 엄청난 논란이 예상되며 경우에 따라 연고지 이전설이 다시 떠오를지도 모른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에서 NC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253893|유치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에서는 우선 포항에 있는 NC 다이노스 2군부터 이전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대단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될 경우 수도권 집중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며 현실적으로 1군 경기를 할 수 있는 야구장이 없는 도시에 연고지를 이전하는 것은 쉽지 않다. NC는 성남의 관심에 대해 창원시와의 논의가 최우선이며 포항 2군 구장 이전 계획은 없다고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3/2014090304085.html|응답]]했다. 창원시에서는 추석 전에 새 야구장 입지를 확정해서 발표한다고 한다. 이에 맞춰 시에서는 2014년 9월 2일 재료연구소 및 경남테크노파크와 육대부지 활용안에 대해 MOA[*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 양해각서)가 아니다. MOA는 Memorandum Of Agreement의 약자로 합의각서를 말한다.]를 체결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NC구단의 연고지 이전은 법적 분쟁과 시 이미지 훼손 등 타격이 더 클 것이라고 밝혀 왔기 때문에 입지 변경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지만, 진해 지역에서는 시의원, 도의원들이 단식 투쟁을 하고 있고 지역 단체들이 시청 앞에서 집회를 하는 등 여전히 거세게 [[http://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22342|항의]]한다. 마침내 창원시에서 최종적으로 마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 터를 신축 야구장 부지로 확정했다. 남은 과제는 안상수 시장이 언급한 NC 다이노스와의 창단 협약 재협상 문제와 진해 지역의 반발을 추스르는 것으로 시의회와의 원만한 관계 형성도 요구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7104939|창원시 NC야구장 터 마산운동장으로 확정(종합)]] 예상대로 진해에서의 반발이 거세다. 진해구 주민들이 야구장 부지를 변경한 것에 대해 시위를 벌이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6071560|삭발식]]까지 진행하는가 하면 또다른 진해구 시의원들은 2014년 9월 11일부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522201|단식투쟁]]에 들어가기도 했다. [[http://kyeongin.com/mnt/thum/201409/898132_459087_5002.jpg]] 2014년 9월 16일 창원시의회 정례회에서 진해구 출신 [[김성일(1945)|김성일]][* 김성일 시의원은 3선 시의원(한나라당-새누리당 등)으로 진해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구 진해시청 공무원 경력이 있는 진해 토박이다. 2013년 창원시의회 부의장 신분으로 준플레이오프 당시 목동야구장을 방문하여 KBO와 NC 구단에게 야구장 입지 선정에 대해 간섭하지 말 것을 요구한 바로 그 사람이다.] 시의원이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안상수 시장에게 달걀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96&aid=0000330936|투척]]했다. 총 두개의 달걀을 던졌는데 첫번째는 안 시장의 오른쪽 어깨에 다른 하나는 안 시장의 뒤편 벽에 맞았다. 지극히 비상식적인 행위로 창원시의장이 공개사과를 할 예정이라고 하나 창원시에서는 이 사태를 시민 모독이자 110만 시민의 수장에 대한 테러 행위로 규정하여 형사고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김성일 의원의 의원직 사퇴와 유원석 시의장의 의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김성일 의원의 새누리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122350|제명 시도]]의 움직임까지 보이는 등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이 사건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고 대중 여론이 악화됨으로써 김성일 의원은 중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야구장 문제에 대해서 진해 쪽에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이 어려워졌으며, 마산 야구장 건립을 추진하는 안상수 시장에게 힘이 실리게 되었다는 것이 대체적인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98513|분석]]이다. 2014년 9월 30일 안상수 시장에게 달걀을 투척했던 김성일 시의원은 범죄의 중대성, 재범의 위험성 등을 고려해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155934|발부]]받았다.[* 논의 과정에서 새누리당 출당은 탈당건의가 되어서 탈당이 이루어졌고, 창원시의 고발도 2014년 10월 5일에는 철회되었다. 하지만, 검찰단계에서 [[형벌]]인 '공무집행방해죄'와 '상해죄'를 적용했기 때문에 고발자가 취하를 하건 말건 구속적부심으로 넘어갔고, 결국 구속되었다.] 결국 김성일 시의원의 [[스트라이샌드 효과|생각 없는 행동이 마산에 야구장을 짓고자 하는 안상수 시장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꼴이 되었다]][* 이후 김성일 의원은 자신이 정당성을 주장했으나, 야구장 문제가 봉합단계로 넘어가고 여론도 안 좋아졌으며, 자신의 구속도 확정되어가는 상황이 되자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데꿀멍으로 들어갔다.]. 2014년 10월 19일 김성일 의원이 보석을 신청했지만 10월 29일 기각당했다. 2014년 11월 23일 김성일 의원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992|선고]]받았다. 김 의원은 직후 항소.[* 하지만 2심 역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고, 이에 김 의원은 대법원에 상고하였으나 대법원이 상고기각을 하면서 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잃게 된다.] 2014년 12월 11일 창원시의회 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2015년도 예산안이 확정되었는데, 삭감된 452억원 중 새 야구장 관련 예산안 '''전액'''인 23억여원이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33027|삭감]]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창원시는 다음 회기에 처리하면 전체 일정에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